신장식 변호사는 누구?

신장식 변호사 프로필
신장식 변호사 조국 신당 제1호 인재
신장식 한동훈에게 토론하자며 도전장을 내밀다.

안녕하세요 얼마 전  MBC 라디오 뉴스하이킥 진행자에서 하차한 신장식 변호사가 조국 신당 영입 1호 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신장식 변호사 프로필 그리고 최근 행보에서 대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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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변호사 프로필

신장식 변호사

성명 - 신장식(申莊植)
출생 - 1971.5.25. 충청북도 청주
소속 - 법무법인 민본(변호사)
학력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충북 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병역 - 공군 상병 소집해제
경력 - 노회찬재단 이사, 법무법인 민본 변호사, 정의당 사무총장, 제2회 변호사 시험 합격
활동 - TBS 신장식의 신장개업(2021.8.23~2022.12.30),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2023.1.16~2024.2.8)
SNS -페이스북

신장식 변호사는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2010년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하여 2013년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여 법조인이 되었습니다.

 

신장식 변호사

신장식 변호사의  경력은 민주노당, 진보신당, 정의당에서 활동을 했으며 MBC 라디오 뉴스 하이킥 진행자를 하차했습니다. 최근에는 조국 신당에 영입인재 1호 입당하였습니다.

신장식 음주운전

2006년~2007년 2년에 걸쳐 음주운전 1회, 무면허 운전 2회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21대 총선 당시 정의당 비례대표 6번 후보로 지명되었지만 음주 무면허 운전 내역이 드러나면서 후보에서 낙마를 했습니다.

신장식 변호사는 2006년 3월 1일 음주운전으로 첫 적발되었고 벌금 150만 원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다음 해 2007년 5월 28일 무면허 운전하다가 걸려 벌금 150만 원 형 12월 7일 무면허 운전으로 벌금 200만 원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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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변호사 조국신당 제1호 영입인재

신장식 변호사가 조국신당에 입당했다.

25일 오늘 신장식 변호사는 정치를 하겠다며 조국 신당에 입당했는데요. 조국 신당에 입당한 이유는 윤석열 정권을 조기 퇴진을 시키기 위해서 가장 적합한 정당이 조국 신당이라며 입당 취지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이 조국 옆에 있어라고 했다며 조국 신당에 입당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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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정치를 하는 이유

신장식 조국신당 입당

신장식 변호사는 최근 발생한 입틀막 사건을 보고 대통령 눈에 거슬리는 사람들은 순식간에 사지가 들려 사라지는 나라에서 살 수가 없기 때문에 누구보다 빠르게 그리고 누구보다 날카롭게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비판하고 윤석열 정권을 조기 퇴진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바다로 뛰어드는 퍼스트 펭귄이 되겠다고 윤석열 정권의 남은 임기 3년은 너무 길다고 정치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검찰 개혁과 언론개혁을 위해 행동하겠다며 정치 활동의 자신의 계획을 말했는데요. 검찰은 기소권만 갖도록 하고 지방검사장은 직선제  도입과  방송 3 법 재추진 언론과 표현의 자유 침해를 막아내고 대통령 및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 결선 투표제를 도입하겠다고 발언했습니다.

 

음주운전 잘못을 사과하다.

 

과거 자신의 음주운전 잘못에 대해서 사과를 했는데요. 음주운전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분들 그리고 병상에 계시거나 장애를 안고 생활하는 분들의 마음을 하시도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다며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죄고개 숙여 사과를 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에 그치지 않고 할 일을 하겠다며 자동차사고 피해자와 가족들을 제대로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사고 손해배상보장법 등 관련 법과 제도를 바꿔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장식 한동훈 토론 제안

신장식 변호사 한동훈에게 토론 제안을 하다.

이날 신장식 변호사는 한동훈 위원장에게 토론 제안을 했습니다. 요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한동훈 씨라고 불러도 될 거 같다며 한동훈 위원장이 조국 씨 조국 씨 이렇게 말하면서 "조국 씨는 병립형이었으면 국회의원이 될 수 없는 사람입니다."라는 한동훈 위원장 발언을 따라 하면서 말을 이어 갔는데요.

"한동훈 씨는 대한검국에 검사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정치를 할 수 없는 사람이고 여당 대표 자리는 언감생심 아닙니까? 본인을 먼저 돌아보시고 이야기를 하셨으면 좋겠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한동훈 위원장에게 "병립형이 뭔지 연동형이 뭔지부터 이해를 하시고 정치개혁과 관련된 토론, 검찰개혁과 관련된 토론을 신장식 씨와 한동훈 씨가 함께 한자리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공식적으로 제안한다며 한동훈 씨 답변 바랍니다"라고 토론 제안을 했습니다.